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여기가 내방이라고 하는데...
19세를 넘긴후 포항에서 2주이상 지내본적이 없는 덕분에, 창고처럼 이용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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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 간신히 문에서 책상까지의 길을 터놓은 상태)


아침먹다가 깜딱 놀라게 만든...
생선대가리 ㅡㅡ;;;;;;
(엄마, 얘 몸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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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집에 올때마다, 앞베란다에 옮겼다가 뒷베란다에 옮겼다가....
나를 힘들게 하는 수많은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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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카, 태선이
자형이 출장중인 관계로 누나랑 애들이 포항에 와있다
수두에 걸려서, 온몸에 약을 발라놓고 지낸다.
'태선아, 외삼촌 그만 괴롭히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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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라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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