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를 안한지 2년을 훌쩍 넘겼는데...

부활의 두루마리가 생겼다.

이놈을 쓰면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오랜만에 옛추억을 회상하며 아제로스 대륙을 탐험 해볼까 싶다.



블리자드 게임은 맥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기 위해 부트캠프 윈도로 재부팅할 필요도 없어서 좋다.




이스라엘 출장시절엔 블러드후프 서버에 몇명없던 새벽막공장 중의 한명이었고,

첫 확팩이 나온후론 보호기사 선구자중 한명이었는데 ^^;;;


WoW에서 손을 뗄 무렵쯤엔 국내 최대 WoW사이트에서

내 플레이 방식이 인증을 받아 메인화면에 링크되기도 했다.




오랜만에 성기사로 여행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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