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광채를 보라'



지난번 그래픽카드 옆간지를 자작한 내 PC에는 아직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해도 쉽지 않았던, ODD베이와 복잡한 파워케이블들!!



그래서!!

내가 또 손을 봐줬다.



가림막으로 깔끔해진 ODD베이



언제 지저분한적이 있었느냐는... 감쪽같아진 파워케이블부분



ODD베이내부엔 LED작업까지해서 휘번뜩하기까지!



작업이 끝난후 바라본 내 PC, 캬~






'이 뽀대를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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