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거제도 꼭대기쪽에 자리잡은 거제굴구이집에서 해치웠다.
[이게 굴구이 한판이다. 아주 푸지~임한데, 이거 2판먹고 왔다 ㅡㅡ;;]
[이 좋은걸 항상 먹을수 있는건 아니다]
[찬우형 입터지것소 ㅡ0ㅡ;]
[민규 이 서울촌늠! 굴보고 좋아죽는구만~!]
[주동자 하수석님 ㅋㅋㅋ]
[이번 프로젝트에서 딱하나뿐인 완소 20대남 나!!]
[어느정도 구워져 입이딱하고 열리면... 요래 칼을 집어넣어서...]
[요래요래 뒷뚱껑을 날린다~ 먹는다~]
워... 굴구이를 먹고 배부를 날이 올지는 몰랐는데...
정말 배부르게 잘먹었다.
꺼~~~억!!
[아무리 굴구이가 맛있어도 굴죽 한그릇 넣을 공간은 남기고... ^^]
거제도 꼭대기쪽에 자리잡은 거제굴구이집에서 해치웠다.
워... 굴구이를 먹고 배부를 날이 올지는 몰랐는데...
정말 배부르게 잘먹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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