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레전드 슬램덩크


8분51초 투자로 그때의 감동을 다시 ^^


다시보니
짠~ 하다. 정말 짠~해

그리고
유난히 정대만과 관련된 명대사가 많군
역시 불꽃남자

"내 이름을 말해봐...
난 누구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되.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


하지만...
역시
슬램덩크하면 떠오르는 것은
'왼손은 거들뿐'
패기의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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