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서 회식을 했다.
장소는 가덕도에 있는
용원헬스 관장님댁 ^^


일단 시작은
직접 가꾼 각종 채소와
직접 요리한 파스타 등등과
무식한(?) 회




그 다음은 가리비구이
요즘은 가리비 한상자 사면
킹크랩은 덤이라나 뭐래나 ^^
그냥 작은 세숫대야만한 킹크랩 ㅡ,.ㅡ;



그리고 미쳐 찍지못한채
이슬처럼 사라진 오리찜


다음은 소 뒷고기



다음은 솥두껑에 구워먹는
오리고기



큰 소다무에 달린 그네


애들은 물놀이 ^^


후식은 아이스키림과 얼음을 넣은
수박화채

Google AdSense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 under the embrella  (2) 2011.10.20
맥쓰사 부산 번개  (0) 2011.09.05
나에게 하는 선물 - 컨벡션 전기오븐  (2) 2011.07.12
나에게 하는 선물 - 입문용 기타  (0) 2011.06.24
커피 그라인더랑 드리퍼 세트  (2) 2010.10.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