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배우고 싶었다.
이유는 없었고... 그냥 치고 싶었다.

그럴싸한 이류를 하나 들자면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남자가 악기하나는 다룰줄 알아야한다'고... ^^



일단 질렀다.
인터넷으로 39인치짜리 입문용 기타를 6만원에 질렀다
(일반 기타는 41인치)

From me. To me.
나한테서 받는 선물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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