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족발 시켜먹자고 했다.
족발엔 소주 한병이 따라왔고,
우린 소주한병으로 막족 할 수가 없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주는 얼음통에 ^^


결국 누군가가 횟집까지 내려가서 오징어회랑 소주를 더 사온후...
그렇게 야근은 끝이 났다.

Google AdSense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Dead-Sea  (0) 2008.08.12
포항국제불빛축제 - 2008/08/1  (2) 2008.08.07
오른손 수술 4주째  (6) 2008.07.30
비오는날 이재익  (4) 2008.07.23
TOC 유럽 2008 출장 - 네덜란드  (8) 2008.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