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fa port가 오픈하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Netanya에 있는 차장님 댁에서 다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차장님, 설과장님, 임대리님, 도훈씨, 상화씨에 나까지 모두 6명이서 고기 한다라이에 와인 2병을 해치웠다.

베란다에서 바베큐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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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불을 키우는 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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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아주 잘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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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꽤 져물었을때, 드뎌 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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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가될 양고기와 소고기 등심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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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고기가 불판에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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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바베큐중인 차장님과... 놀고있는 임대리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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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준비해두신 반찬들이 식탁에 놓여지고~ (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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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도훈씨(좌)와 그런 도훈씨가 부끄러운 설과장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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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둘씩 고기가 식탁으로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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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인 임대리님(좌)과 도훈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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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제대로 훈제되고 있는 고깃덩이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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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와 소고기를 적당히 먹었을때쯤... 비장의 무기 삼겹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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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몇잔에 이미 기분 째진 상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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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먹고... 과일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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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만담의 시간. 거실에서 편안해 보이는 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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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댁에서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맨발의 도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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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싶어 돌아봤더니... 어느덧, 삼국지에 빠져드신 설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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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보니...
내 사진이 없다. 이 무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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