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다대포에 가서 "소문난 옛날 할매집"표 해물칼국수 한사발 하고 왔다
가깝고 무료주차장도 넓어서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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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기다리며 까먹는 계란(3개 1,000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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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은 딸랑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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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해물칼국수 4인분(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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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래봐야 조개살과 새우살이 전부 ^^


더운 여름에 먹어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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