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당직을 서던 날
꼭두새벽에 터미널 전체의 작업이 중단된 적이 있다.
새벽 4시~6시 사이 안개가 너무 끼어서 모든 작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아래의 사진은 7시경에 3층 통제실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인데...
작업 중단중 찍은 사진에는 저 철조망과 컨테이너 조차 나오지 않았다. ㅎㄷㄷ



이건 10시쯤?


이건 아예 다른 날


오늘도 당직중인데...

크~~~ 매콤한 닭발에 맥주 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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