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fa지역으로 이주한후 첨으로 바닷가 나들이를 가봤다.
임대리님과 상화씨와 함께 원반던지기 운동도 할꼄 ^^;; 근데, 바람이 만만치 않게 불어서... 원반 줏으러 댕긴다고 많이 고생했다 ^^;;
바닷가에서 말타고 다니던 아저씨
기르는 개를 데리고 나온 부부가 참 많았다.
맨발로 자갈바닥에서 지혈도 해주고 ^^;;
상화씨
임대리님
내 사진이 별로 없다 ㅡㅡ;;
왠지 왕따같은 나를 측은하게 보는 상화씨
여기저기 뛰댕기던 개
주인과 줄다리기하던 개. 물면 안놓더라는 ㅡㅡ;;
복실복실한 개
사진찍다, 간 떨어지게 만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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