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자형이랑 누나가 포항에 왔다. 애들 델꼬~
태선이는 미운 6살치곤 말을 잘듣고,
성민이는 점점 울음이 많아져 간다 ^^

형산강둔치하는 불꽃축제를 보러 붕~ 하고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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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리 구하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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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건너편 POSCO에 불빛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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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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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선 락페스티발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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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선이와 성민이. 어익후 귀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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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따라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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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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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해가 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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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스티발 초청가수. 누군지 모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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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를 시작하는 폭죽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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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과함께 서치라이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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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자형이랑 한잔하고 얼굴이 빨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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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형산강 둔치에서 터지는 불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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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론 무지 이뻤는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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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처럼 쏘아대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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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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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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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불꽃위에 여러 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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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경쾌한, 가끔은 잔잔한 음악과 함께 터지는 불꽃


이놈의 불꽃이...
사람 가슴 어지간히 말랑말랑하게 만드네 ㅡ,.ㅡ

아, 외로워. 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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