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스라엘에서 생활을 하면서..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사해(Dead-Sea)만큼 색다른 곳이 없었던것 같다.
이스라엘에서 젤 유명한 곳은 예루살렘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역사적/종교적인 지역일뿐 나같은 비종교인들에겐
그다지 방문하고 싶은 지역은 아니다.

아무튼...
회사에서 이스라엘로 출장을 오면, 꼭 사해를 데리고 갔었다.

(아래 사진은 혜진씨가 이스라엘로 잠시 출장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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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가는 길, 끝이 안보이는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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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옆 Masada에서 이스라엘 군바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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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가면 꼭 전신 머드팩을 바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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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팩이 다 마르면 짠물로 씻어내야 한다 ㅡ,.ㅡ



가끔 그립긴 하지만...
다신 돌아가긴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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