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fa지역으로 이주한후 첨으로 바닷가 나들이를 가봤다.
임대리님과 상화씨와 함께 원반던지기 운동도 할꼄 ^^;; 근데, 바람이 만만치 않게 불어서... 원반 줏으러 댕긴다고 많이 고생했다 ^^;;

바닷가에서 말타고 다니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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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개를 데리고 나온 부부가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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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맑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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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자갈바닥에서 지혈도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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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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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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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이 별로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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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왕따같은 나를 측은하게 보는 상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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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뛰댕기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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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줄다리기하던 개. 물면 안놓더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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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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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 간 떨어지게 만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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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닌텐도 DS List.무지 좋다 ^^;

원래는 게임밖에 되지않지만, 어둠의 루트에서 "닥터"라 불린다는 특별한 팩을 사면 MP3연주도 되고 영화도 볼 수 있다. 물론 구입했다. 걸어다닐때 뒷주머니에 쏙넣고 MP3플레이어로 애용하는 중이다. ^^

원래 들고 다니는 그대로의 모습 - 행여나 기스라도 날까봐 크리스탈갑옷을 입혀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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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벗긴후 윗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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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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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1 - 좌측에 볼륨조절, 우측에 마이크/이어폰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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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2 - 앞쪽에는 Gameboy Adance용 팩카트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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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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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1 - 전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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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2 - 터치팬이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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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1 - L버튼, R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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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2 - NDS용 팩카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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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을때1 - MP3연주되는 모습, 아랫면의 스크린이 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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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을때2 - 게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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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쾌/상쾌/코믹 드라마 한편을 봤다.
OST도 신경써서 잘 만든듯하고... 인물설정도 재밌고,
무엇보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딱히 뭔가를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좋았던 듯 하다.

가끔 인터넷에 "환상의 커플"을 소재로한 합성사진들이 나돌았었는데...
이스라엘에 출장중인 관계로 서너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이 재밌는 드라마를 보게됐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퇴근후 할일이 별로 없다보니 2번이나 보게 되었다. ^^;

스토리를 끌고가는 주요 3인방 - 장철수, 나상실(조안나), 빌리박
-박한별분의 꽃다발(역 이름이 기억 안남 ㅡㅡ;;)까지해서 4명이 주인공이라던데...박한별의 비중은 좀 작았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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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
- 상실이 짜장면 먹기 ^^; 쪼매난 입으로 짜장면을 대충, 막 우겨넣는 모습이 압권. 이 장면 보면서 '한국가면 짜장면 꼭 먹어야지'하고 몇번을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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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커플의 명대사
- 뭐니 뭐니해도 환상의 커플 최고의 소재는 짜/장/면! 명대사에도 짜장면이 들어간다.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인생은 그런거야" ㅋㅋㅋ
그외에도 상실이가 자주 내뱉은 "꼬~라지하곤~", "맘에 안들어", "기억안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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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커플의 명OST
- 뭐니뭐니 해도 "괜히 나만 미워해(Don't hate me)"! 딱 환상의 커플 그 분위기 그 자체인 곡
환상의 커플에는 다양한 OST가 나왔는데, 거의가 "괜히 나만 미워해"를 편곡한 곡들이다.

Don't hate me1 : 재밌는 상황에 자주 나왔던 OST. 유머러스하고 발랄

Don't hate me - shaker : Don't hate me1과 비슷하지만, 좀더 가볍고 경쾌한 느낌. 중간부분의 기타연주 부분이 맘에 든다.

Don't hate me - Piano sole : 따뜻한 느낌. 이걸 배경음악으로 쓸까도 생각했지만, 잠이 올듯해서 하지 않기로 함

Don't hate me - trot : 공실장(빵구)과 누님의 로맨스부분에 자주 등장했던 OST. 주로 신파극을 연출할때 나왔던 듯. 좀 퇴폐적이고 에로틱한 분위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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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를 쓰다가 무료라는 점에 강렬히~ 이끌려서 Tstory로 이주를 했다.
Tatter의 모든 데이터를 TStory로 이주 할 수 있더드니.... 데이터복구도중 에러가 뜨면서 복구가 안된다 ㅜㅜ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2006.10)

지난 여름 다녀온 로마의 바티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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